프로젝트 상세페이지

  • 용도 : 자동차 관련시설
  • 규모 : 지상 9층 / 지하 5층
  • 건축면적 : 9,255㎡
  • 연면적 : 63,878㎡
  • 구조 : 철근콘크리트, 철골
  • 건폐율 : 55.36%
  • 용적율 : 128.80%
  • 설계 : ㈜현대종합설계건축사무소
  • 시공 : 현대건설㈜
  • 준공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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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은 현대건설의 기술로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우주선을 완성했다. 현대건설은 오스트리아 설계업체 DMAA에서 설계한 ‘하늘에 떠 있는 듯한(shaped sky)’ 디자인 컨셉을 구현하고, 국내 최대 수량의 비정형 메가트러스 철골구조와 표면 부식을 방지하는 아노다이징 패널로 설계된 건물을 시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BIM, 첨단 계측장비 등을 활용해 건물의 오류나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는 정밀시공을 진행했다. 또한 비상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을 형상화하기 위한 32m 캔틸래버, 대형 전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클러스터 기둥과 개방감을 위해 저철분 유리가 적용된 글라스핀 시스템 등 까다로운 특수공법도 적용했다. 5층부터 8층은 다양한 유틸리티(설비, 전기, 소방) 복합설비를 모듈화시켜 건물에 얹히는 ‘프리패브(Prefab)’ 방식을 도입해 시공 방식은 물론 공기 단축에도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첨단 기술과 제작 방식, 다양한 협업은 까다로운 시공으로 화제를 모았던 건축물 그 자체를 하나의 조형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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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종합설계는 DMAA와 손잡고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의 설계와 디자인 감리 업무를 수행했다. 독특한 형태의 건물을 동양적인 ‘천(天), 지(地), 림(林)’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떠있는 하늘, 지붕과 땅 사이에 친환경적인 조경을 만들어 방문자들에게 자동차(기술)와 나무(자연) 사이를 자유롭게 거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만든 건물은 특별하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감재, 가구, 손잡이 하나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

  •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의 전체적인 컨셉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다. 자동차를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의 공간을 목표로 탄생했다. 이곳의 전시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노션월드와이드는 고객이 현대자동차와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감성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ATB(전시), 에브리웨어(설치 조형), 톰 브라운(유니폼), 탐스(드라이빙 슈즈) 등 세계적인 전시 전문가, 설치 예술가, 패션 디자이너 등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간 및 컨텐츠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고객의 체험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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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은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 건설에 내진용 강재(SHN)를 사용함으로써 까다로운 설계구조를 만족시킴은 물론, 최근 대두되고 있는 지진으로부터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전시공간을 마련해 자동차의 기본이자, 견고한 자동차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소재인 철의 생산 과정을 선보이고 있다. 오감만족 컨셉에 맞춰 원료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코너, 일반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의 강도 체험 코너, 자동차 강판의 초정밀 현미경 관찰 코너 등 철광석을 시작으로 자동차 강판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레스토랑 1곳, 카페 2곳의 운영은 해비치호텔&리조트가 책임지고 있다. L층에 위치한 카페는 자동차 공장을 모티브로 한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자동차 생산벨트를 형상화한 롱바(Long bar)의 오픈된 카운터에서 음료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HMG journal : https://news.hmgjourna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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