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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도 : 문화재 (사적 제135호)
  • 면적 : 210,881m2
  • 조성 : 백제 무왕 35년(634년)
  • 복원 : 1965~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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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으로 경주 안압지보다 40년 먼저 축조되었다.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별궁 연못으로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고 칭해진다. 신선이 노니는 산을 형상화하였다는 연못 중심에는 정자(포룡정)가 세워져 있으며, 포룡정과 산책로 사이에는 다리가 설치되어 접근이 용이하다. 포룡정과 다리는 1971년 복원되었으며, 무왕(서동)의 탄생설화를 토대로 용과 정을 통했다 하여 ‘안을 포(抱) 용 룡(龍)’을 사용하여 포룡이라 하였다. 연못 동쪽에 당시의 별궁으로 보이는 궁궐터가 남아 있으며 연못 주변에는 별궁 안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우물과 주춧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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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남지는 계절별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으로서 겨울철을 제외하고는 연꽃이 식재되어 녹음이 풍부한 대상지다. 대상지 주변에 높은 건축물이 없고 탁 트인 주간 경관을 갖고 있다. 공원 내 인공시설물도 거의 없으며 호수 주변을 둘러싼 버드나무, 연꽃 군락지별로 다른 수종으로 조성된 연꽃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매년 7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개최되며 전국의 사진작가들의 대표적인 출사지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10-11월에는 국화축제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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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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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시설물이 거의 없는 자연경관이 주인 공원의 특성상 야간에는 보행에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어두웠다. 2018년 부여군 주도의 ‘백제고도 야경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궁남지에 야간경관이 조성되었다. 호수 주변 산책로에 보행 조명이 적용되었고, 주간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낮은 높이의 조명기구로 계획 및 설치되었다. 복잡하고 비교적 좁은 연꽃 군락지 간 산책로에는 향후 축제 개최 시 원활한 연꽃 관람을 위해 보행로와 연꽃을 양방향으로 밝히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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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제 오천결사대 충혼탑

    궁남지 동측 외곽의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계백장군의 황산벌 전투 출정을 기리기 위해 2002년에 세워진 백제 오천 결사대 충혼탑이 있다. 백제의 문은 높이 18m 규모로 백제의 치미를 좌우대칭으로 배치하고 중앙 연결부에 인동문이 조각된 형상으로 백제 정신인 인(仁),의(義), 신(信), 충(忠)을 나타낸다. 또한, 백제 정신과 백제인의 기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중앙 하단의 아치문은 백제인의 예술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표현하여 백제 이미지를 형상화한 화강석 조형물이다. 660년 나당 연합군의 침략을 받아 백제의 국운이 위태로울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장렬하게 최후를 맞이한 계백장군의 모습이 높이 8.8m의 청동 동상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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