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상세페이지

  • 용도 : 복합문화공간
  • 대지면적 : 106,824.61 ㎡
  • 건축면적 : 5,597.77 ㎡
  • 연면적 : 7,529.47 ㎡
  • 구조 : 철근콘크리트, 조적조
  • 규모 : 지상 2층 / 지하 3층
  • 조경설계 : KnL 환경디자인 스튜디오, 디스퀘어
  • 토목설계 : ㈜정민지오테크
  • 구조설계 : ㈜센구조연구소
  • 전기설계 : 해월엔지니어링
  • 기계설계 : 영동설비기술사사무소
  • 설계 : 팀텐건축사사무소, ㈜알오에이 건축사사무소
  • 시공 : ㈜해동이엔씨, ㈜텍시빌, (주)SG신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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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 비축기지로 탈바꿈.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매봉산에 에워싸인 ‘문화 비축기지’는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던 산업화 시대 유산인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을 통해 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된 문화공원이다. 1973년 석유파동 이후 76~78년에 5개 탱크를 건설해 서울시민이 한 달 정도 소비할 수 있는 양인 6,907만 리터의 석유를 보관했던 마포석유비축기지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됐는데, 10년 넘게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다가 지난 2013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문화 비축기지로의 변신을 결정했다. 당시 석유를 보관하던 탱크들은 석유 대신 매일 색다른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 탱크로 역할이 바뀌었다. 기존 5개의 탱크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였고, 해체된 탱크의 철판을 활용해 만들어진 T6는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다. 비어있던 야외 공간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문화마당으로 만들어졌고, 부지에 남아있던 수림은 최대한 보존하고 다양한 종류의 꽃과 나무를 심어 공원으로 조성했다. 매봉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는 종종 산토끼와 청설모도 만날 수 있다. 석유와 건설 중심의 산업화 시대를 대표하던 공간이 친환경과 재생, 문화가 중심이 되는 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 T0 문화마당 (Culture Yard)

    문화비축기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언제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광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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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1 파빌리온 (Glass Pavillion)

    석유비축기지 시설에 휘발유를 보관하던 탱크를 해체하고 유리로 된 벽체와 지붕을 얹었다. 문화 통로를 지나면, 유리 파빌리온 공간에 들어서게 되며 이곳에서는 40여 년간 탱크를 둘러싸고 있던 매봉산의 암반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투명한 유리벽과 천장이 둘러싸고 있어 계절과 날씨, 시간에 따라 이루는 분위기가 매번 다르다. 전시와 워크숍, 공연을 진행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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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2 공연장 (Stage)

    경유를 보관하던 탱크가 야외무대와 공연장으로 조성되었다. 입구부터 시작하는 야트막한 경사로를 따라 걸으면 자연스레 탱크의 상부에 도착할 수 있다. 이곳은 탱크를 해체하며 외형을 새로 구축하지 않고 하늘을 향해 활짝 열어두었다. 매봉산 암벽과 탱크를 감싸던 콘크리트 옹벽이 자연스러운 소리의 울림을 이루고 하늘과 바람, 산 등 자연이 공연의 일부가 되고 있다. 탱크의 하부는 실내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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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3 탱크원형 (Sustained Oil Tank)

    석유비축 당시의 탱크 원형을 온전히 보존하여 석유비축기지가 세워진 역사적 배경과 당시 경제 상황을 되돌아볼 수 있다. 미래 후손들에게 남겨줄 귀중한 문화유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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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4. 복합문화공간 (Culture Complex)

    탱크 내부를 그대로 살린 공간이다. 등유를 보관하던 이 탱크는 이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고 있다. 거대한 철제 외벽과 파이프가 석유로 가득 찼던 탱크의 옛 모습을 그려지게 한다. 탱크와 외부 옹벽, 붉은색 소화액관을 따라 걷다 보면 탱크의 거대함을 문득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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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5. 이야기관 (Story Hall)

    전시실로 구성된 이곳에는 석유비축기지가 문화 비축기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둥그런 전시실을 한 바퀴 돌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차곡차곡 새길 수 있다. 석유비축기지 시절에 직원들이 사용하던 헬멧과 작업복 등을 전시해 더욱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탱크의 안과 밖, 콘크리트 옹벽, 암반, 절개지를 온전히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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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6. 커뮤니티센터 (Community Center)

    T1과 T2를 해체하며 나온 철판을 활용해 새로운 건축물을 세웠다. 이곳은 운영사무실과 창의랩, 강의실,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2층에 올라서면 하늘을 둥그렇게 올려다볼 수 있는 옥상 마루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생태 도서관 ‘에코 라운지’를 만날 수 있다. [글출처 : 서울의공원 https://parks.seoul.go.kr/template/sub/culturetan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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