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상세페이지

  • 용도 : 문화재
  • 분류번호 : 사적 제301호
  • 지정일 : 1983.03.26
  • 시대 : 백제시대
  • 부지면적 : 59,179 m2
  • 면적 : 61,449 m2
  • 정림사지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발굴조사 때 강당터에서 나온 기와에서 ‘태평 8년 무진 정림사 대장 당초’라는 글이 발견되어, 고려 현종 19년(1028) 당시 정림사로 불렀음을 알 수 있다. 즉 고려시대에 백제 사찰의 강당 위에 다시 건물을 짓고 대장전이라 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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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사의 주요 건물 배치는 중문, 오층 석탑, 금당, 강당에 이르는 중심축선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놓이고, 건물을 복도로 감싸고 있는 배치를 하고 있다. 그러나 특이하게 가람 중심부를 둘러싼 복도의 형태가 정사각형이 아닌, 북쪽의 간격이 넓은 사다리꼴 평면으로 되어 있다. 발굴조사에서 드러난 중문 앞의 연못이 정비되어 있고, 석불좌상을 보호하기 위한 건물은 1993년에 지어졌다. 백제 때에 세워진 5층 석탑(국보 제9호)과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석불좌상(보물제 108호)이 남아있다. 출토유물로는 백제와 고려시대의 장식기와를 비롯하여 백제 벼루, 토기와 흙으로 빚은 불상들이 있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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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림사지 박물관

    부여군은 1999년 1월 정림사지박물관 건립을 위한 설계 응모를 실시하였다. 설계 지침으로는 정림사지 인접부지로서 문화재 보존관리 차원에서 설계할 것, 정림사지의 경관을 해치지 않을 것, 전통성을 가미한 현대식 건물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것, 지역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종합문화공간 구성 등으로 방향을 두었다. 심사경로가 당선작으로는 김홍식(명지대 건축과 교수), 김상식(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의 공동안이 당선되었다. 정림사지 박물관은 정림사와 백제불교사를 주제로 전시하는 상징적 형태의 조형으로, 범어인 만 (卍)자를 본으로 삼는다. 만자의 기하학적 형태는 정방형을 기본으로 중앙에 구심점이 있고, 사방으로 회전하는 날개로 정의된다. 중심점에는 중앙홀이 위치하고, 사방의 날개로 분배된 기능은 진입, 전시, 관리, 서비스로 박물관의 형태를 구축한다. 4개의 기능은 입지조건과 기능의 상호 연계로 조정과 타협을 통해 정림사지박물관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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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면계획 <진입회랑>은 회(回)자 형식의 반 외부공간을 구성하며, 중앙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바로 내부공간을 맞이하는 것이 아니고 전이(轉移)를 통한 매개공간의 역할을 한다. 대지 서(정림사지), 남(주출입구)쪽 관람객의 진입동선을 받아낼 수 있는 양면 개방성을 갖는다. <공간체계>는 회랑진입(어둡고 낮음) -> 안마당(밝고 열림) -> 현관(어둡고 좁음) -> 홀(밝은 조망, 조명, 넓음) -> 전시실(어둡고 긴 여정) -> 연결통로(밝은 조망) -> 전시실(어둡고 높음) -> 홀(밝은 조명) -> 퇴관 순으로 다양한 공간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안마당>은 회랑에 의해서 확보된 전시관 고유의 영역으로, 북측은 장방형 벽체를 산경문전 벽체로 계획하여, 인상깊은 상징성을 부여한다. 서측은 회랑에 의해 그늘진 한켠에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관람객의 대기, 집산시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동측은 전시관으로 진입하는 방풍실을 위치시켰다. 관람객을 위한 <출입구>는 안마당을 중심으로 동측편(주출입)의 공공영역과 서측편(부출입)의 휴게실/영상전시실로 구분 위치되며, 특히 서측면 출입구는 영상전시실/휴게실의 기능별, 주야별 독립 운영이 가능하도록 별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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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면계획 전체적인 입면계획은 권위적 단일형보다 수평적 확산형으로 계획하였고, 각 동의 기능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건물 자체 형태에서 정림사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건물의 높이는 정림사 금당의 높이보다 낮고 은둔된 높이로 계획하여 정림사의 위계를 존중하여 계획하였다. 지붕의 분위기는 정림사오층석탑 옥개석에서 유출한 곡선을 기본으로 하였다. - 단면계획 전체의 구조는 철근콘크리트로 기초와 옹벽을 구성하고, 목구조로 지붕을 구성하여 구조물 자체가 전시물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지붕구조는 집성목을 사용하여 목재의 미련한 외관이 천정으로 사용되도록 계획하였고, 별도의 천정을 설치하지 않으므로 비용절감의 효과를 갖도록 하였다. 층수는 단층으로 계획하였고, 사적지이므로 매장문화재의 존재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하층은 배제하였다. 층고는 기능별 적정 높이를 산정하여 계획하였고, 전시의 필요에 따라 중층을 설치하여 높은 공간을 확보하였다. 기계실, 홀 등은 3.9m~7.5m, 수장고, 방제실 등은 2.7~3m로 계획하였다. 기계, 전시실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하여 소음 및 진동에 대비하였고, 바닥을 전시실보다 1.5m 낮춰서 층고를 4.2~4.8m까지 확보하였다. [정림사지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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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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